국내 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은 1.22%로 지난 199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해 말 국내 19개 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이 1.22%로 1년 전의 1.9%에 비해 0.68%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부실채권
비율은 1999년 12.9%를 기록한 이후 2001년 3.41%, 2002년 2.33%, 2003년 1.9%로 점차 낮아져왔습니다.
이처럼 부실채권
비율이 급락한 것은 대손상각 등을 통해 부실채권을 적극 감축한 데다 신규 발생 부실채권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