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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준 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는 오늘(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미술관 1층 중앙홀에 설치된 백남준 씨의 작품 '다다익선' 앞에 자리잡은 분향소에는 오전중으로 손학규 경기도 지사와 송태호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분향한데 이어 오후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김병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하철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하종현 서울시립미술관장 등이 조문했습니다.
분향소에는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유홍준 문화재청장, 송태호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병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정ㆍ관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보낸 화환들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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