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이 수 년 안에 항공모함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사들인 6만 7천5백톤급 선박 바랴그호를 다롄 조선소에서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국 국제평가전략센터의 피셔 부소장은 최근 입수된 위성사진으로 볼 때 다롄항에 정박중인 바랴그호에 대해 광범위한 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2010년 이전에 중국이 첫 번째 자체 항모 건조에 착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