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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금리 7.05% 확정

권태훈

입력 : 2006.02.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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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도입되는 정부보증 학자금의 1학기 대출금리가 7.05%로 확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그동안 개인보증방식의 학자금 대출금리 7% 보다 0.05% 오른 7.05%를 정부보증금리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보증방식은 그동안 학자금 대출이 가계가 어려운 학생을 위한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부모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가 결정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