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신입사원이 입사 1년 뒤에 절반도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36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신입사원 퇴사율이 평균 2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퇴사율은 31%인 중소기업이 23%인 대기업 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퇴사율이 50%가 넘는다는 회사가 전체의 26%에 달했으며, 1년간 퇴사한 신입직원이 한명도 없는 기업은 3.6%에 그쳤습니다.
퇴사 이유로는 직무와 맞지 않아서가 30%로 가장 높았고 개인사정과 회사와 맞지 않아서, 중복합격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