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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30% "입사후 1년내 회사 떠난다"

김광현

입력 : 2006.02.01 10:04

중소기업 퇴사율, 대기업보다 높아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신입사원이 입사 1년 뒤에 절반도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36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신입사원 퇴사율이 평균 2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퇴사율은 31%인 중소기업이 23%인 대기업 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퇴사율이 50%가 넘는다는 회사가 전체의 26%에 달했으며, 1년간 퇴사한 신입직원이 한명도 없는 기업은 3.6%에 그쳤습니다.

퇴사 이유로는 직무와 맞지 않아서가 30%로 가장 높았고 개인사정과 회사와 맞지 않아서, 중복합격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