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인사청문회 개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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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오늘(1일) 1달 동안의 임시국회를 시작하면서 정상화됩니다. 여야는 오는 6일부터 장관 내정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공석중인 국회 운영위원장을 새로 뽑는 것을 시작으로 한달동안의 임시국회 회기에 들어갑니다.
국회는 또 여야합의에 따라 5명의 장관내정자와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부터 8일 사이에 실시합니다.
여야는 오는 20일과 21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22일부터 5일간 대정부 질문을 하기로 하는 등 국회 일정도 확정했습니다.
사학법 재개정문제를 둘러싸고는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개방형 이사제 등 핵심 쟁점에 관해서는 여야
간 입장차이가 워낙 커 원활한 조율이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유재건
: 우리당은 사학법에 대한 원칙은 아무 변함이 없다. 다만 야당이 법안을 낸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하는 것은 당연한 국회의 책무다.]
[박근혜 : 앞으로 국회에서 사학법 재개정 논의하면 국민 공감대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게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이밖에 황우석 교수파문과 법조브로커 윤상림 씨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는 여야 간의 견해차이가 있긴 하지만 부분적인 타협점 찾기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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