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일자리를 창출해 저소득층의 가계소득을 늘려 빈곤에서 탈출하게 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2월부터 실질적 일자리 창출대책과 실행과정을 점검,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관계부처는 장기적 대책보다 바로 실행가능한 실질적 대책 위주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일자리 대책 실무회의에는 현장 전문가를 참여시켜 현장감 있게 일자리를 창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