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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자회담 난관 책임은 미국에"

정성엽

입력 : 2006.01.31 13:14


북한 노동신문은 6자회담에 난관이 조성된 것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탓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북미 현안 해결이 도전에 부딪히고 있는 것은 부시 행정부의 적대시 압살정책 때문"이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미국은 9.19 공동성명이 북한의 의무사항만 명시한 것 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압박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