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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귀성, 귀경길 덜 막혔던 이유

한승구

입력 : 2006.01.31 08:23

도로공사 분석


1. 지난해 말 중부선 진주-통영 48.8km, 대구-부산 82.1km, 경부선 언양-부산 40.5km 증설.

 

 이에 따라 노선별 교통량 분산은 예년 대비,

 

귀성길: 경부선 47%->36%, 중부내륙선 36%->40%, 중앙선 17%->24%

귀경길: 경부선 40%->33%, 중부내륙선 38%->43%, 중앙선 22%->24%

 

 경부선에만 몰리던 차량들이 다른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 것.

 

2. 새벽시간대 교통량이 작년 19.9%에서 27.1%로 증가.

밤9시부터 새벽 6시까지 차량이 3만대 증가.

 

3. 도로공사가 강조하던 가장 큰 이유, IT이용 실적.

 

1) 도공홈페이지 이용실적: 511869건으로 전년대비 24% 증가, 평일은 약 2만건

2) 교통정보 포털사이트(로드플러스): 294426건으로 전년대비 289% 증가, 평일은 약 6천건

3) ARS: 359833건으로 전년대비 16% 증가, 평일은 약 4천5백건

4) 휴대폰 교통정보: 956002건으로 23% 증가, 평일은 약 3만8천건

 

##이상의 이유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예년보다 5%가량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동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도공은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