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세계에서 각종 자연재해로 숨진 사람은 모두 9만 천 9백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국제방재전략센터는 사망자 가운데 약 81%인 7만3천3백38명은 파키스탄 지진 희생자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자는 재작년의 24만4천5백 명보다 대폭 줄어들었지만, 재산 피해는 9백29억 달러에서 천5백90억 달러로 71%가 증가했습니다.
방재전략센터는 재작년 많은 사망자를 낸 지진해일과 같은 대형 재해를 제외하면, 지난 10년 간 인명 피해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