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고속도로 정상 소통…"차량 70% 귀경"

한지연

입력 : 2006.01.31 06:36

오늘 하루 35만대 차량 귀경할 듯

동영상

<앵커>

어젯(30일)밤 늦게까지 곳곳에서 정체를 겪었던 고속도로는 지금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지연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지금 고속도로 잘 뚫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연휴가 끝난 오늘 고속도로 전구간이 시원스럽게 뚫린 상태입니다.

어젯밤까지 귀경차량으로 곳곳에서 정체를 겪었던 고속도로는 자정이 지나면서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과 비가 내리고 있어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입니다.

양방향 모두 막힘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입니다.

역시 차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연휴기간 동안 지방으로 내려간 귀성차량 96만 9천대 가운데 70%가 서울로 돌아온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5만대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전 9시부터 차량이 몰리면서 지체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