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세계] 미 앵커 이라크서 폭탄테러

김흥수

입력 : 2006.01.30 19:47

ABC 메인 앵커 밥 우드러프 취재중 머리 부상 '중태'

동영상

<8뉴스>

<앵커>

미국 ABC방송의 간판 앵커인 '밥 우드러프'가 이라크 취재 도중 폭탄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우드러프는 이라크 북부 타지 인근에서 이라크군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폭탄공격을 받았습니다.

우드러프와 동료 카메라기자는 폭탄 파편을 맞고 머리를 크게 다쳐 미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우드러프는 ABC의 간판 앵커였던 피터 제닝스가 지난해 폐암으로 숨진 뒤 엘리자베스 바거스와 함께 저녁종합뉴스인 '월드 뉴스 투나잇'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다음달 초 미국 공연을 갖는 한국 가수 '비'를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문화면 머리 기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 스타로 성장한 비가 벽을 무너뜨리고 문화적 다리를 구축해 미국에서 성공하는 아시아의 첫 팝스타가 되려고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비를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나 '어셔'로 비유하면서 "비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수퍼스타"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