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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창고서 불…2억7천만원 피해
정형택
입력 : 2006.01.30 17:13
30일 새벽 6시 반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인삼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 150평과 보관 중이던 인삼, 기계류 등을 태워 2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경비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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