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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부동산 공개념 도입 개헌 검토"

양만희

입력 : 2006.01.30 14:53


열린우리당 김근태 상임고문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공약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부동산 공개념을 도입하기 위해서 헌법 개정을 논의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고문은 또, 공영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와 토지 조성 원가 공개, 분양 원가 상한제 부활 등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라크에 파견된 자이툰 부대는 "미국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주둔군에 대한 일정표를 내놓지 않는다면 미국과 신중한 의견 교환을 전제로 철군이나 감군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고문은 또, "자신이 당 의장에 선출된다면 평양과 워싱턴을 방문해서 한국이 동북아의 조정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