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소득공제, 비과세 등 세금을 우대받는 펀드끼리 합병해도 세제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제까지는 세금우대를 받는 펀드들이 합병하면 중도해지로 간주해 세제혜택을 주지 않았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달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펀드는 장기주택마련펀드, 생계형펀드 등이며 작년 6월 말 기준으로 전체 6천6백여개 펀드 가운데 10% 안팎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