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에서 숨져…향년 74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숨졌다. 향년 74세.
백씨는 이날 저녁 8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파트에서 부인 시게코 쿠보다씨 및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백씨의 조카인 켄 하쿠다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백씨 별세 사실을 전하고 "장례식은 수일후 뉴욕 맨해튼 메디슨 애비뉴의 프랭크 켐벨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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