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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보험료 3월부터 4∼6% 인상될 듯

한승희

입력 : 2006.01.30 10:38

금감원 "소비자에게만 부담 전가해선 안돼"


자동차보험료가 3~4월에 5% 안팎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사들이 현재 자동차보험료 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일부 회사는 보험개발원에 요율 조정안에 대한 검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오르고 예정 사업비와 실제 사업비의 차액을 반영해 보험료를 4~6% 정도 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조정 문제와 관련해 최근 손보사에 경영 합리화 노력 없이 소비자에게만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