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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중 외국인 비중 40% 넘어서

한승희

입력 : 2006.01.30 10:39


최근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시 40%대로 올라섰습니다.

26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643조5천억원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 보유분은 261조6천억원으로 전체의 40.6%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하락세를 타면서 지난해말 39.7%를 기록해 2년만에 4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조6천8백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