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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조금씩 풀려

김정윤

입력 : 2006.01.29 23:00


귀경길 차량들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가 조금씩 제 속도를 찾고 있습니다.

밤 10시 반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옥산에서 오산까지 60km 구간에서 소통이 어렵지만, 하행선을 포함해 나머지 구간에서는 차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행담도에서 화성휴게소까지 27km 구간을 제외하곤 상하행선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9일) 밤 자정이 지나면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