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

송인호

입력 : 2006.01.29 21:23


설날인 오늘(29일) 오후 들어 귀경길과 성묘길에 나선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는 지금까지 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목천에서 안성까지 30km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부산 방향으로도 기흥에서 안성까지 29km 구간이 밀려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남당진에서 비봉까지 56km 구간에서 지체와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이천에서 마성 사이 34km 구간에서 차량이 제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을 빠져나간 31만여 가운데 지금까지 23만여 대의 차량이 귀경한 것으로 보고 밤늦게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