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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추정' 여관 불로 2명 부상
송욱
입력 : 2006.01.29 15:13
29일 아침 오전 6시 반쯤 서울 신림동 모 여관의 지하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불이 나 지하 1층에서 잠을 자던 여관 주인 57살 박모 씨와 아들 28살 나모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지하층 일부를 태워 1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오가는 소리와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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