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모파즈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집권 이후에도 '테러 활동'을 계속할 경우 하마스에 대한 표적 암살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파즈 국방장관은 29일 이스라엘의 '채널2' 뉴스에 출연해 "하마스가 집권하더라도 테러를 지속하는 한 표적 암살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파즈 장관은 또 이스라엘은 중동평화 로드맵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테러집단과는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마스와의 협상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