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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왜곡특위 등 6개 특위 '해산'

권애리

입력 : 2006.01.29 15:12


개정 사립학교법 처리에 따른 정국 경색으로 국회가 2달째 파행하면서 고구려사 왜곡대책특위를 비롯한 국회의 6개 특위가 활동 시한을 연장하지 못해 사실상 활동종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사무처는 29일 지난해 말까지가 활동시한이던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대책특위'를 비롯해 '독도 수호와 일본역사교과서 애곡대책특위',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대책 특위' 등 6개 특위가 활동시한 연장이 이뤄지지 못해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여야간 합의되면 2월 임시국회에서 해산된 특위가 다시 만들어질 수 있지만 그간의 활동은 공백상태를 빚을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