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설 연휴 직후 줄기세포 실험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박종혁, 권대기, 김선종 연구원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수사팀은 설날인 29일 하루 사건 관련자 소환조사를 하지 않고, 오후에 출근해 조사 내용을 정리하며 향후 수사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28일 MBC PD수첩 김모 PD와 논문 저자 4명 등 6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압수한 김선종 연구원의 노트북에서 확보한 줄기세포 실험노트와 논문저자들과의 통화내용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