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들의 자산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22개 생보사의 작년 11월말 현재 총자산이 227조7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95조7천억원으로 7.6%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에 생보사 가운데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어 대한생명이 38조9천억원, 교보생명 37조5천억원의 순으로 총자산이 많았습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자산 운용을 통해서도 수익을 내고 있어 전체 자산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