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내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 등 6곳의 산업생산은 뒷걸음질을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생산 감소지역이 외환위기 때였던 지난 1998년 이후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9.7%가 줄면서 4년 만에 처음 감소세였으며 제주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9.2%나 줄었습니다.
또 충북, 강원, 대구 대전, 등 모두 6개 시도의 산업생산이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산업생산이 증가한 지역으로는 광주가 25.4% 늘어난 것을 비롯해 IT업체가 많이 들어선 경기, 충남 등이 10% 이상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