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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인천시장과 강원도 지사입니다. 두 지역은 모두 현직 시장과 도지사의 재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왔습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안상수 현 시장이 33.3%, 이윤성 의원이 17.5%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최용규, 유필우 의원은 5.3%, 4.8%를 기록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도 안 시장이 42.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인천의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36.9%, 열린우리당 24.4%의 순이었습니다.
강원도 지사 후보로는 김진선 현 지사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52.6%로, 출마가 거론되는 이광재 의원이 18.9%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54%가 김 지사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강원도의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9.9% 열린우리당 18.5%의 순이었습니다.
지역현안에 있어 강원 도민들의 54.2%가 공공기관 이전 결정 계획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서울 경기는 각 5백명, 인천과 강원도는 각 3백명씩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동안 실시됐습니다.
95%의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서울경기 지역이 ±4.4%p, 인천강원 지역이 ±5.7%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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