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군사령부를 방문해, 윌리엄 팰런 사령관과 만나 아태지역 미군 재배치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장관과 팰런 사령관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궁극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적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특히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의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하와이에 있는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및 실종자 담당처를 방문해 우리 군이 내년에 창설할 예정인 국방유해발굴감식단과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