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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AID 1차, 한달간 31.3% 급등

김광현

입력 : 2006.01.28 13:47


8.31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AID 1차 아파트의 경우 최근 한달간 3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한달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삼성동 AID 1차가 31%로 1위를 차지했고 양천구 목동 벽산미라지타워가 20%,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궁전이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승률 30위권에는 서초.강남구 아파트가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는 3곳, 송파·양천·강동·마포구는 각각 2곳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