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아파트값 상승폭이 소폭 커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43% 올라 지난주 보다 0.14% 포인트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강남구가 0.96% 오른 것을 비롯해, 강동 0.69%, 서초 0.68% 등 인기지역의 아파트값이 많이 뛰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8.31대책 이후 세금 부담이 커진데다 연초부터 가격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자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며 호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강남 1.45%, 강동 0.83%, 동작 0.82% 등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한주 사이 평균 0.94%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