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MBC PD수첩의 김모 PD 등 6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PD수첩의 줄기세포 의혹 취재과정과 보도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PD를 이틀째 불러 조사하는 등 논문 공동저자 4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을 소환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선종 연구원의 압수 노트북에서 확보한 줄기세포 실험 노트와 논문 공동저자들과의 통화내용, 그리고 YTN과의 인터뷰 녹음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