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즉 KOICA는 올해 정부개발원조 가운데 '여성 개발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KOICA는 올해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해 총 1억8천394만6천달러를 책정했으며, 그
가운데 3.4%인 634만 달러를 여성 개발분야에 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성개발 분야에 대한 지원금인 182만 달러보다 248%가 늘어난 금액입니다.
KOICA는 여성개발 문제가 개도국 빈곤해소와 발전을 위한 주요 이슈로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어서, 여성개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