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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원내대표 "사학법 합의 가능할 것"

권애리

입력 : 2006.01.27 16:41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27일 '30일 북한산 산상회담'과 관련해 "사학법 재개정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로 국민의 시선을 알고 있고 좋은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논어에 '너무 이익만 좇아 행하면 원망이 많아진다'는 방어리이행 다원이란 말이 있는데 여당도 이 말대로 자기 당 이익만 좇으면 국민의 원성을 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