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네티즌 10명중 7명 "악플 형사처벌 찬성"

조제행

입력 : 2006.01.27 10:29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야후코리아에서 악의적 댓글 이른바 악플 사법처리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이 형사처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형사처벌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지만 악플을 표현의 자유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형사처벌하기에는 '악의'의 기준이 모호하다며 신중론을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