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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입력 : 2006.01.26 20:40
일본 경찰은 26일 20대 여성 10여명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이들과 동거를 한 57살 시부야 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심리 상담사를 자처하는 시부야 씨는 상담을 위해 찾아온 여성들에게 최면을 걸어 동거를 하도록 유도 하고, 동거를 중단하려던 여성에게는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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