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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전당대회 후보들 간담회

진송민

입력 : 2006.01.26 14:22

각 후보들 발언록


김두관 후보

이런 자리 마련 감사. 김 원내대표 기대 큰 것 같다. 2.18 전대로

새롭게 구성되는 당의장과 최고위원이 참여정부 성공 이뤄야.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

 

조배숙 후보

2.18 전대는 중요. 우리당 잘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후보가

선출되고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여성

후보가 저 혼자 나왔다고 왕따 분위기. 여론조사에서도 저를

배제시키는 데 같이하는 전대 돼야.

 

임종석 후보

당내 선거에 처음 나선다. 다녀보면 볼 수록 지방선거 위기감이

높고, 체감한다. 어느분이 되느냐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이

전대 끝나는 순간 지방선거 대책이 나오느냐, 지방선거를 발판

으로 범개혁세혁을 다시 모으느냐, 정권재창출의 길이 열리는냐.

 

김영춘 후보

새로 선출될 지도부의 일차적인 과제는 역시 지방선거의 승리.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 이유는 열린우리당의 초심을

잃어버렸다고 바라보는 것. 지방선거를 위해서도 잃어버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의 약속과 꿈을 확인하는 것이 우리당 부활

왕도다. 우리당원들이 당의 정체성, 노선, 꿈에 대해서 토론하는

멋진 전대가 됐으면...

 

김부겸 후보

당의장 덕담 감사. 저희들이 느낀 위기감도 그런 것. 5월 지자제

선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느 것. 저희들이 너무 교만하지 않았나.

국민과 우리 사이에 놓여있는 불신의 벽을 걷어내는 자리 돼야.

그런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전대가 돼야.

 

김근태 후보

훌륭한 전대 위한 자리. 김 원내대표 축하. 한나라당이 장외투쟁해

국회가 스톱돼 있다. 유능한 원내대표가 이 상황을 잘 극복해서

국민이 걱정하는 민생경제 전향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

부탁합니다. 한번 더 박수쳐달라. 이번 전대는 우리당을 살리는

전대가 돼야한다. 아름다운 경선돼야하나 지자제에서 어떻게 승리

할 것이냐의 각자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대가 돼야한다.

우리가 전진하느냐 정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함께 승리하는

전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정동영 후보

원탁에 계신 분들, 얼굴만 봐도 당의 희망이 있다. 미래형 얼굴.

희망의 얼굴. 초심론을 말씀드렸는 데 우리는 태어난 지 2년 된

신당이다. 그런데 신당정신을 잊어버렸다. 국민들은 무능, 태만,

분열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런 얼룩을 닦아내는 것이 이번에

해야할 일. 그렇게 하면 전대 효과가 발생한다. 서구에서도 전대

5% 효과 있다고 한다. 국민들은 발등에 떨어진 양극화 문제,

지표가 좋아도 자기 살기 어렵고, 그렇다. 오늘 박근혜 대표가

책임이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했는 데 이런 것이 얼마나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허구적인가를 전대에서 알려내고, 우리 각자가

당의장 되면 어떻게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선보일까 집중하면

반드시 희망이 생긴다. 5월 선거 해볼만 할 것이라고 생각.

 

이종걸 후보

상대도 안되는 후보들과 같은 자리 앉아 영광. 처음 전국선거에

나섰다. 구석구석 다녀보면서 당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생겨.

당을 위해 헌신해야겠다는 생각. 저는 당 중심론과 대선후보 다자

구도를 주장하면서 다니고 있다. 당을 위해서 모두 함께 뛰어야.

전당원 투표가 대의원 투표보다 국민의 마음을 반영할 수 있다고

본다.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예상 외 결과가 국민을 감동시

켜야. 핸드폰 투표 하면 전당원 투표 가능하다고 생각.

 

김혁규 후보

사실 기업도 회사 사장이 바뀌면 그 회사 사장의 능력에 따라서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처럼 이번 전대는 국민에게 당이

바뀌겠구나하는 기대를 주는 메시지를 던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김한길 대표 광경을 보고 이건 작품에 가까운 선거라고 느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와 같은 훌륭한 전대가 되길 바란다. 제주도

가서 들은 얘긴 데 제주도 대의원들이 비행기삯이 든다고 한다.

자기들은 제주도에서 투표를 해달라고 조치를 해달라고 했다.

연구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