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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회원권 기준시가 6.8% 상향

정준형

입력 : 2006.01.26 14:27


국세청은 다음달부터 전국 140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를 지난해 8월 1일에 비해 평균 6.8%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권역별로는 경기도 지역 골프장들이 11.4%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강원도 지역 골프장이 6.2% 올랐습니다.

이번 기준시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된 거래시가의 90%를 반영해 산정됐고, 5억원 이상 회원권은 거래시가의 95%가 기준시가로 반영됐습니다.

회원권 기준시가의 경우 경기도 남부골프장이 13억3천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스트밸리 골프장 10억4천만원, 남촌 골프장 10억2천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