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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영국 제치고 세계 4위 부상

남정민

입력 : 2006.01.26 13:30

영국, 실질성장률 13년 만에 최저


중국의 국내총생산, 즉 GDP가 지난 해 미 달러화 환산으로 영국을 제치고 세계 4위로 부상했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통계국이 발표한 지난 해 실질성장률은 1.8%로 13년 만에 가장 낮았으며 GDP총액은 약 2조 달러에 달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중국의 GDP가 약 2조 천억 달러로 영국을 넘어서면서 미국과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할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