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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겠다" 문자메시지 보내고 잠적

한지연

입력 : 2006.01.25 16:50


강원도 정선경찰서는 24일 밤 강원랜드 근처에서 40대 남자가 자살을 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가족에게 남긴 뒤 잠적해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4일 밤 10시 반 쯤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주변에서 40살 손모 씨가 자신의 누나에게 자살을 할테니 자신을 찾지 말라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 가족이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손 씨가 강원랜드 근처에 있는 지장산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