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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각 분야 포괄적 이익집단 있어야"

양만희

입력 : 2006.01.25 16:49


노무현 대통령은 노동자, 소비자, 기업을 각각 대표하는 "포괄적인 이익 집단이 있어 정부가 그 집단과 협의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고 잘 안 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대한상의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베푼 오찬 자리에서, "정부로서는 기업 전체가 묶인 단체와 기업 전반의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좋다"며, "부분 단체는 정책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상의하고, 큰 기업 단체에 요청할 것이 있으면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