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여권발급 대기표 미리 받아 민원인에 판매

한지연

입력 : 2006.01.25 13:36


경기도 수원 중부경찰서는 여권발급신청 대기표를 미리 교부받아 판 혐의로 17살 신모 군등 고등학생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군 등은 24일 아침 10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여권민원실에서 줄을 서 있는 민원인들에게 새벽 6시 반부터 기다리며 받아놓은 대기표 4장을 한 장에 5천원 정도에 팔아 모두 4만5천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