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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신고 앞두고 지난달 토지 거래 급증

박민하

입력 : 2006.01.25 13:48


지난해 12월 전국의 토지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에 31만 9천 212필지, 1억 2천 793만평의 토지가 거래돼 전년 동기 대비 필지 수는 30.6%, 면적은 30.5%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거래 급증은 올해부터 실거래가 신고 의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세금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