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불법 사행성 게임장 특별 단속에서 입건된 종업원 354명 가운데 18명이 강원랜드 출신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강원랜드를 떠난 딜러는 모두 175명으로 이번에 단속된 딜러 외에도 상당수 강원랜드 출신 딜러가 불법 카지노바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특별 단속에서 게임장과 카지노바 5천여 곳을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141명을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