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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추위 물러나고 다시 '포근'

입력 : 2006.01.25 07:40

설 연휴기간 궂은 날씨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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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오늘(25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4.4도, 대전은 6.6도를 보이는 등 어제 아침보다 기온이 3, 4도 가량 올라 있고요.

오후가 되면 이번 반짝추위가 완전히 물러가면서 비교적 포근해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공기가 건조한 편이니까요,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약한 구름이 조금씩 보이고 있기는하지만 오늘은 전반적으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가끔씩 구름이 지나겠고요, 남부지방은 아주 맑은 하늘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을 보이면서 꽤 쌀쌀한 편인데요.

하지만 오늘 낮기온이 서울이 영상 3도, 청주와 대전이 4도 남부지방은 5도를 웃돌면서 비교적 포근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맑은 하늘 보실 수 있겠지만, 설 연휴 기간 동안은 흐리거나 눈이나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