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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잇따라 폐사…밀렵 감시 촉구
김형주
입력 : 2006.01.24 15:46
22일과 23일 이틀 사이에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평리평야에서 환경부 보호조류인 큰기러기15마리가 잇따라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야생조류보호협회는 밀렵꾼들이 식용으로 쓰기 위해 독극물을 사용해 밀렵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당국이 철저한 감시에 나설것을 촉구했습니다.
큰기러기는 러시아와 중국 북부에서 매년 10월 한국으로 날아와 월동한 뒤 다음해 3월 다시 돌아가는 희귀 철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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