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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설비 납품비리 혐의로 13명 적발

홍순준

입력 : 2006.01.24 15:14


수원지검은 반도체 제조업체에 생산설비자재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납품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반도체 제조업체 간부 36살 손모씨와 39살 공모씨 등 6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손씨는 2004년 1월 영업대행사 대표 45살 박모씨로부터 1억 원을 받는 등 2개 반도체 생산설비업체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7억 7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