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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학 비리' 연일 폭로

조지현

입력 : 2006.01.24 14:52


감사원이 전체 사립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의 사학 비리 폭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 한마음 고교 정상화를 위한 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는 24일 오전 서울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 교육청과 한마음 고교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부패사학척결을 위한 경기도민운동본부도 24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광학원이 3년치 회계자료를 불법 폐기했다"며,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부패사학 피해자 모임'은 23일 오후 '부패사학 피해자 증언대회'를 열고 전국 30여개 사학의 부패 사례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