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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소년범 줄었지만 범죄는 흉포화"

조지현

입력 : 2006.01.24 10:36


경찰청은 지난 해 강력범죄로 입건된 만 12살에서 19살 사이의 소년범은 1천 5백여명으로, 2004년보다 16.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살인과 성폭행, 방화가 각각 18.5%와 0.9%, 79.2% 늘어 소년범이 점점 흉포화되고 있고, 범죄 동기도 우발적 범행이 27.6%, 호기심 12.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