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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어치 양복소재 훔쳐 헐값에 처분

조지현

입력 : 2006.01.24 09:28


충북 음성 경찰서는 섬유회사 창고에 들어가 양복 소재 5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9살 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일 밤 9시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섬유 창고에 들어가 양복소재 상자 87개, 시가 5천만원어치를 훔쳐 62살 박모 씨에게 2천만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