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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TV방송은 적어도 39명이 숨지고 1백3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23일) 오후 4시쯤 사고가 났는데, 금세 날이 저무는 바람에 100m 아래 절벽에서 사람들을 끌어올리는 작업이 더뎌지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열차의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되는 가운데, 당시 기차 안엔 스키 강습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어린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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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관 4명이 스파이 활동을 벌여 왔다, 러시아가 이렇게 주장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영 로시야 TV에 따르면 이들은 컴퓨터 장치를 내장한 돌 모양의 장치를 길거리에 숨겨두고, 러시아 비정부기구 요원들과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교환했습니다.
스파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돌을 향해 걸어오는 장면과, 문제의 돌을 들고 지나가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휴대용 컴퓨터를 들고 돌 근처에 가면 모든 정보를 자동 저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영국 외무부는 부당한 활동을 한 적이 없다며 관련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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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는 엿새 동안 펼쳐지는 투우 축제가 한창입니다.-----
뉴욕의 한 예술가가 처치곤란인 카세트테이프로 옷을 만들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